중의사님 강의라서 조금은 어렵고 따분할 거라고 생각 했는데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와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 바이오메드에서 저에게 이러한 귀중한 시간을 마련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다음 주까지 안녕히 계세요. 미 바이오메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