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앤디에서 제조.판매되고 있는 독감고 천연 손청결제에 관한 기사입니다.
최근 메르스로 손세정,소독제가 불티나가 팔려나가면서 한 매체의 사실확인과 검증없이 화장품이라는 이유로만 세정기능이 없는 것처럼 보도되어져 제품의 이미지가 왜곡, 실추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타당하지 않음을 밝힌 저희 회사측 입장 기사입니다.
<약사공론 기사> - "화장품이라는 이유로 손세정 기능 매도, 안될 말"
기사링크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65274&catego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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