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한마음 담은 '클래식 향연' 한밭고을 울려 |
2013-03-26 |
관리자 |
2012/03/24 약사공론 기사中
본문내용 中 노래하는 CEO인 소프라노 양미란 (조향기) 앤디 대표가 '넬라환타지아'와 '그리운 금강산'을, 장유상 바리톤이 '로리타', 김민기 베이스가 '뱃노래'로 수놓았다. 이어 양미란 대표와 장유상 바리톤이 '사랑의 이중창'을 뚜엣으로 사랑스럽게 불러 관중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링크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3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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