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7 뉴시스 기사中
본문내용 中약국아로마 전문기업 ㈜‘앤디(구, 네츄럴디톡시)’는 소프라노 출신인 양미란(사진) 사장이 참여하는 CM송을 제작,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링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406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