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6 한국일보 기사中
본문내용 中국내 시판중인 아로마 제품은 대부분 수입산이지만 양 사장은 토종 아로마 제품 개발에 혼신을 쏟고 있다. 그는 “한국인은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아로마 제품을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며 토종 약초를 아로마 원료로 고집하고 있다.
링크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601/h200601161921452154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