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8 세계일보 기사中
본문내용 中㈜美바이오메드 양미란(45·사진) 사장은 ‘아로마 전도사’로 통한다.국내에서 시판 중인 아로마 제품이 수입산 일색인 가운데, 그는 토종 아로마 제품 개발에 혼신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