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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술
저작권 우려로 모든 언론보도 게시물은 링크로 대체됩니다. 2013-01-18 관리자
인터넷뉴스 및 당사 보도자료 (신문, 방송)게시물이 향후 저작권 분쟁의 우려로 
아쉽게도 모두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앤디 가족과 거래처 그리고 고객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제품, 회사, 대표(양미란)관련의 동정 및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뉴스, 홍보, 언론보도자료들은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게시글의 링크를 통해 접속해주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저희 홈페이지 '언론보도'란을 통하여
많은 성원과 격려를 주셔서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으로
좋은 언론의 평을 받아 신뢰있는 회사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앤디가족모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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