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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술
에센셜오일의 종류 2012-04-12 관리자
라벤더(Lavender)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의 꽃과 잎에서 추출한다. "허브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잎, 줄기, 식물전체가  향기를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와 진정, 살균작용을 한다.

로즈마리(Rosemary)
"상쾌한 향기"로 대변되는 대중적인 오일로서 로즈마리 잎에서 추출. 항균, 미용, 노화방지 효과가 있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제라늄(Geranium)
향양아욱잎에서 추출. 녹황색의 풍부하고 달콤한 향.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시켜 준다.

쟈스민(Jasmine)
북아프리카와 인도가 원산지이다. 감각적이고 풍부한 느낌의 향으로 성감을 고조시키기 떄문에  장미 네롤리와 함께 향수로도 많이 사용된다.

라임(Lime)
과일 껍질에서 추출한다. 정신집중,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라임오일을 바르고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는 것은 피해야 할 점이다.
  
멜리사(Mellisa)
지중해 연안에서 2천년이상 재배되어온 오랜 역사를 지닌 허브이다.
노화방지 효과가 있어 불로장생의 허브로도 유명하다.

일랑일랑(Ylang Ylang)
필리핀이 원산지로 강렬하고도 달콤한 향기를 뽐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도록 해준다. 일랑일랑과 라벤더 오일을 욕조에 타서 목욕을 하면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준다.

유칼립투스(Eucalyptus)
호주가 원산지로 잎에서 추출한다. 기분을 업시켜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각종 호흡기 장애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가글링, 흡입법, 램프발향법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페퍼민트(Peppermint)
깨끗하고 신선한 향이 특징이다. 심신에 활력을 주고 두통에도 좋다.

사이프러스(Cypress)
소나무와 유사한 향으로서 저혈압, 혈액순환 효과가 있다.

샌들우드(Sandalwood)
인도, 인도네시아가 원산지로 나무냄새가 풍부해서 감정을 이완시키고 건성피부, 노화방지에 좋다.

시더우드(Cedarwood)
호흡기 정화, 비뇨기 계통의 감염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남성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것이 특징으로 역사적으로 시더우드는 미이라를 보관하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버거못(Bergarmot)
이탈리아, 아이보리코스트, 기니아가 원산지이며 과일 껍데기에서 추출한다.
블랜딩 감이 좋고 염증개선에 효과적이다.

카머마일 로먼(Chamomile Roman)
카머마일 종류는 가장많이 쓰는 오일로 독성은 강하지만 항염작용이 뛰어나다.
라벤더 등과 배합하면 기관지염, 감기에 효과적이다.

카머마일 저먼(Chamomile German)
항염작용을 하는 아즐렌 성분이 카머마일 로먼보다 더 많아 치료에 많이 쓰인다.
향이 강해서 다른 향과 함께 배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팔마로사(Palmarosa)
인도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이다. 달콤하고 장미향이 가미된 향으로 소화기능 강화와
피부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바닐라(Vanilla)
중앙아메리카, 멕시코가 원산지로 부드럽고 따뜻한 향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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