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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갱년기는 아니겠지요? 2004-01-28 엽기녀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40대의 문턱에서 자꾸만 줄어가는 달거리를 할때마다 여자로서 이제는 다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슬퍼집니다.
특별한 이상은 없는것 같은데, 1년전부터 많이 느껴질 정도로 생리양이 줄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50대 초반까지 하셨다고 하는데.. 그래서 난소3종을 구입해 사용도 해 보았지만 로즈애프터를 사용하면 넘 가려워 지금은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벌써 갱년기는 아니겠지요? 어떻게? 무엇을 사용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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