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 합니다.
부산 팜엑스포에 여러모양으로 참여하고 준비 하느라 저희 직원들 모두와 함께 무척 바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편, 아주 보람있고 즐거운? 고생을 하여서 무척 뿌듯합니다^^
약사님께 오히려 제가 감사드리고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아주 작은 저희 기업과 너무도 부족한 제 강의에 힘을 얻었다면 저로서는 큰 영광이며 기쁨이 됩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겸손하고 많이 노력해서 괜찮은 정말 괜찮은 기업으로 성장 시키며 요즘같이 어려운 약사회의 현안에서 조금이나마 약국경영에 기여 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세미나에 시간이 허락 될 때마다 꼭 참석 하셔서 서로의 힘이 되실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 할 나위없이 기쁘게 생각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