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작년한해가 지겨울만한데도 못내 아쉬움이
남는군요.
그런 마음이 든다는것은 너무도 부족하기만 하고
너무도 태만함을 인정하면서 새해를 맞아 각오와
다짐을 해봅니다.

힘듬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로 접어들어
좌우사방의 장애물을 빨리 없애고
오직 한 방향의 길이 설정 되었다면 힘차게
전진하는 일만이 올해의 첫발을 내딛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미바이오메드 가족여러분!
많이많이 사랑하고 아낍니다.
새해엔 우리 가족모두 열심히살고
보람있고 활기차고 서로 도와가면서
힘들땐 서로 격려로 일으켜주고

때로는회사나 제가 어렵고 힘들때에는
채찍질도 좋지만 가끔은 위로로써
어루만져주기도하고
긍정적인 판단으로 보아줄때에
더욱 열심히 죽을 힘을 다해 뛰게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쏟아지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미바이오메드 가족에게 듬뿍 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