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승부 *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