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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땜에 미치겠습니다. 2011-06-02 7080

예전에 저는...

약국이 안되서 힘들었습니다.

가정과 집안의 여러가지 일들로 죽고싶을만큼 괴롭고 살기 싫었습니다.

매일매일 약국 문열기가 지옥 같애서 서글펐습니다.

요즘 약사회와 정부가 처세하는 모든일들이 신물이 났습니다.

사람들의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부분들로 무척 씁쓸했습니다. (과거의 삶;;)

 

 

그러나... 현재는?...

요즘 앤디땜에 약국이 활기를 찾았습니다.

(아참, 사장님 강의에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라고 하면서 긍정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직 습관이 안되서요ㅋ)

또한, 봉사 할 수 있어서 가정과 집안일의 불만이 슬슬 없어 집니다.

매일매일 약국문을 빨리 열고 싶고 상담도 잘 하고 싶어서 아침에 힘차게 엽니다.^^

약사회, 정부가 하는일이 못 마땅하지만 나같은 약사라도 잘하면 모두가 잘 되리라 마음을 달리 먹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이기적이면 내가 먼저 베풀만큼 잘살고 마음을 열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앤디땜에 미치겠습니다.

이유는.....

앤디는 여러가지 여러모양으로 저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사장님 이하 앤디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잠시 짬을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사실 오늘아침 마음먹고 이 글을 올리면서 2시간이나 걸렸어요. 

쓰다가 바쁘면 멈추었다가 다시 써야해서요.~~ㅋㅋ)

제가 누군지 사장님은 아시지요? ㅎ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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