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기사中> 대한민국 최정상급 남성 아티스트들의 프로 합창단인 ‘더 멘즈 콰이어 제 7회 정기연주회’에서 양 대표는 올해 소프라노 여성 성악가로 유일하게 초대 받았다. 음악(성악)전공자로써 이미 ‘노래하는 CEO’로 널리 알려진 양 대표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및 국내외 유수한 음악홀에서 200여 차례 이상 공연을 한 실력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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