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선생님? 아니 양미란사장님? 호칭이 좀 어색하네요.~~
교회에선 집사님이라고 불렀는데….
아무튼 대단하시고 너무 멋진 분이세요.
언제 어디서나 환하게 웃고 밝은표정으로 모두에게 인기만점, 즐거움으로 가득찬 선생님을 보고 있노라면 무척 기분좋고 좋았지만 이렇게 사장님,어머니,딸,그리고 성악가까지 완벽하게 하시는지는 음악교육신문보고 깜짝놀라서 몇번이나 다시읽어보고 내가 알고 있는분인지 너무 의심이 가서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도 않고 잘 연결이 되지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뜻깊은 “소아장애환우를위한독창회” 축하드리고 더더욱 좋은일을 많이하시는 선생님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멋진 사장님? 선생님? 집사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그리고 세종문화회관에 가서 박수 많이 쳐드리고 멋진 연주회가 되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