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그회사의 사장님 인터뷰 기사를
중앙일보 경제잡지(이코노미스트)에서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특별한 기사를보고 홈피를 찾아들어와보았더니
그회사 사장님이시면서 협회장님이시더군요.
참으로 요즈음 보기드문 멋진 여성의
사장님이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직원?들과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장애인 센타도 봉사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노인복지봉사만 하시는것 같애서요.)
저는 앞으로 장애인을 위주로 봉사하고 이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있는 초년생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무튼 귀한일을 하시는 귀사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회가되면 전화드리고 찾아뵈도 될른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