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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술
국제화장품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2006-03-10 미바이오

여느 때 보다도 짧은 준비 기간 중에 팀장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짜내어 4일 간의 일정을 준비 했다.
주 중에 교육 하는 날이 있어서 휴일까지 빌어 다양하고 특별하게 준비한 덕분에
박람회 하는 동안 내내 짜임새 있고 신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우리 제품의 특성상 제일 우수한 원료와 특별한 공정으로 만들어 냈다는 것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수확을 얻었다.
일반인들에게도 국내 유일의 토종아로마의 우수성과 천연화장품의 위상을 높였고,
약업 전문가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제 미 바이오메드를 통해서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약국이 달라질 것이다.
진부한 운영과 특색없는 약품 진열만을 해 왔던 약국들이 한국네츄럴디톡시 협회 교육과
미 바이오메드의 후원으로 선진국형 대체의학을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참가한 300여 업체 중에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았던 이유를 체험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박람회를 마치고 관심을 보여 주셨던 분들께 한분 한분 인사를 드려야겠지만,
이 글로써 대신 감사를 드린다.
이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팀원을 이끌어,
박람회를 성대히 마치게 한 유수진 팀장에게 치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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