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바이오메드 가족이 된지 열달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밖에 나갈때마다 주변사람이 예뻐졌다고 해서
그냥 듣기좋은 인사라고만 생각했는데 사실
그게아니라 정말 예뻐진것을 느꼈습니다.
1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저를 몰라보고 한참을
멍하고 서있어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딴사람이
되었다더군요.
조훈과 슈네바이스,로즈애프터,화장품몇개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예뻐졌다고하니 기분이
너무좋아서 오늘 점심은 제가 쏘고 사무실에 들어와서
홈피에 글을 남깁니다.
아무튼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특히 미바이오메드직원?들은
더많이)건강하세요.
그리고 미바이오메드 높은사람여러분!
그동안도 좋은제품만드셨겠지만 앞으로
더 좋은것 많이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가격좀 내려주시거나 싸게 만들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좋긴한데 우리같이 서민에겐 비싸여~~